경상북도

제40대 곽상동 초전면장 취임식 개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7.02 10:52




제40대 곽상동 초전면장 취임식 개최 (성주군 제공)



[금요저널] 성주군 초전면은 7월 1일 초전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장 및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0대 곽상동 초전면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간소하면서도 내실 있게 진행됐으며 신임 면장의 취임 인사와 이장협의회 회원 및 직원들과의 상견례를 통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신임 곽상동 초전면장은 초전면 문덕리 출신으로 1993년 8월 영주 지방철도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1996년 1월 지방공무원으로 임용돼 초전면에서 첫 근무를 시작한 이후 성주군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2014년 6급으로 승진한 뒤 선남면과 재무과 등 본청 및 읍·면에서 실무를 담당했으며 2022년 8월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이후 새마을녹지과장, 새마을교통과장, 자치행정과장, 총무새마을과장, 성주읍장을 역임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왔다.

2026년 7월 1일 제40대 초전면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취임식을 마친 곽상동 초전면장은 관내 기관·단체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살피고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곽 면장은 “고향인 초전면에서 면장으로 봉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과 적극 소통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