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새마을회 무료급식 봉사

황병직 영주시장도 배식 봉사 참여…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7.02 13:43




영주시새마을회 무료급식 봉사 (영주시 제공)



[금요저널] 영주시새마을회는 7월 2일 영주시자원봉사센터 무료급식소에서 취약계층과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급식 지원사업’4회차를 운영했다.

이번 급식은 휴천3동새마을부녀회가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손질하고 음식을 준비했으며 취약계층과 어르신 등 100 여명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도 참석해 취임 후 첫 봉사활동으로 배식 봉사에 함께했다.

황 시장은 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직접 식사를 배식하며 봉사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랑의 급식 지원사업’은 영주시새마을부녀회가 중심이 되어 읍·면·동 새마을부녀회가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사업이다.

무료급식과 배식 봉사를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 안부를 살피는 것은 물론, 이웃사랑과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

정경자 영주시새마을부녀회장은“무료급식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봉사활동”이라며“앞으로도 새마을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며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다해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고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나눔과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새마을회는 사랑의 급식 지원사업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 나누기, 저소득 가구 집수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