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올여름 답답한 도심 탈출 필수템‘놀숲패스’ 와 경북 숲으로~

패스 하나로 경북 산림 완전 정복, 놀숲패스 1일 정식 출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7.02 14:04




올여름 답답한 도심 탈출 필수템‘놀숲패스’ 와 경북 숲으로~ (경상북도 제공)



[금요저널] 경상북도는 올여름 무더위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청량한 휴식을 선사하고 동해선 연계 교통망을 활용한 산림관광 활성화를 위해 1일부터 경북 산림 전용 모바일 투어패스인 ‘놀숲패스’를 출시했다.

놀숲패스 놀다 산림 자유롭게 통과하다 놀숲패스는 경상북도와 동해중부선 연계 4개 시군 그리고 코레일관광개발이 협업해 선보이는 광역 연계형 복합 산림 힐링 투어패스다.

동해중부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객은 물론 자차로 이동하는 자유 여행객들까지 단 하나의 모바일 패스로 경북의 산림 명소와 지역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

정식 출시에 앞서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패키지여행 형식으로 진행된 ‘놀숲패스 시범 투어’는 참가자 105명을 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부전역에서 출발해 각 지역에 도착한 체험단은 “이동 수단에 구애받지 않고 ‘놀숲패스’ 만 지참하면 다양한 산림 관광지부터 핫플 감성의 지역 카페, 템플스테이까지 자유롭게 맞춤형 동선을 짤 수 있어 올여름 휴가 필수템으로 손색이 없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본 상품은 개별 여행객의 취향에 맞춰 경북의 다양한 산림 자원, 문화 체험, 웰니스 콘텐츠로 구성되어 모바일 패스를 이용해 압도적인 가성비를 누릴 수 있다.

지역별 주요 산림 콘텐츠로는 포항의 기청산식물원 숲 해설 프로그램, 내연산 치유의 숲, 중명자연생태공원 경주의 경북 천년숲 정원, 칠불암 숲 해설 체험 영덕의 목재문화 체험장 목재 체험, 벌영리 메타세콰이어길 울진의 금강송 에코리움 등으로 구성돼 청정 자연 속에서 내 맘대로 짜는 숲캉스를 만끽할 수 있다.

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올여름 기차 여행객은 물론 자차를 이용한 개별 여행객들까지, 패스 하나로 경북의 청정 숲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하계휴가 기간이 찾아오면, ‘놀숲패스’를 통해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초록빛 가득한 숲 여행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놀숲패스’는 코레일관광개발 홈페이지와 놀숲패스 홈페이지를 통해 1일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패스 사용법과 가맹점 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