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 여성회, 미혼모 가정에 따뜻한 나눔 실천

무더위 앞두고 따뜻한 나눔…여성소망센터 내 미혼모 가정에 사랑 실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7.02 15:55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 여성회 미혼모 가정에 따뜻한 나눔 실천 (포항시 제공)



[금요저널]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 여성회와 2일 여성소망센터를 방문해 시설에 입소한 미혼모 가정을 대상으로 에어컨 설치와 필수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모 가정의 생활환경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생활 불편을 덜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에어컨을 설치하고 필수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 진승하 회장과 박금숙 여성회장을 비롯한 여성회원들이 참석해 센터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입소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를 전했다.

또한 시설을 둘러보며 미혼모 가정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박금숙 여성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미혼모 가정이 더욱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아이들과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진승하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를 사랑으로 키우며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미혼모 가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가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이웃에게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는 환경정화활동, 취약계층 지원, 사랑의 나눔 실천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공동체 의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