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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민선 9기 출범 후 민생 행보 3일째 이어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03 06:41




신상진 성남시장, 민선 9기 출범 후 민생 행보 3일째 이어가 (성남시 제공)



[금요저널]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복지·안전·청년 정책과 재개발·재건축 등 시민 삶과 직결된 현장을 3일째 방문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신 시장은 7월 3일 오전 중원구 상대원동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시설 내 한우리주간보호센터와 한가람보호작업장, 성남시보호작업장을 둘러보며 돌봄·재활·자립 지원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살폈다.

이어 각 시설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 이용자와 종사자를 위한 복지서비스 확대, 시설 운영 여건 개선, 이용 편의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신 시장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방 정부의 중요한 책무”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포용도시 성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신 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중원구 상대원동과 분당구 야탑동 재난취약지역도 찾았다.

급경사지와 배수시설, 하천변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들에게 사전 예찰과 신속한 대응 태세를 철저히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앞서 2일에는 중원구 성남동 도담길 청년창업 공간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창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비롯해 창업공간 지원, 판로 확대, 자금 조달, 창업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에 관한 의견이 오갔다.

신 시장은 “청년의 도전과 혁신은 성남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청년들이 창업부터 성장까지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취임 첫날인 1일에는 수정·중원 재개발사업과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것이 시정의 기본”이라며 “시민 안전과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