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한대희 군포시장, 지역 청년에 생성형 AI 구독료 선도적 지원

빠르고 확실한 공약 이행의 첫 단추… 오는 9월 추경예산 확보 후 즉시 시행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20 07:17




경기도 군포시 시청



[금요저널] 청년주권도시를 지향하는 한대희 군포시장이 청년세대와의 약속을 신속하게 지키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군포시는 민선9기 주요 공약사항 중 하나인 ‘청년 생성형 AI 유료 구독료 지원’ 사업계획을 최근 수립했다고 밝혔다.

민선9기 기초 단체장 공약사업 중 청년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구독료를 직접 지원하는 것은 군포시가 처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청년의 생성형 AI 활용 비용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청년 정책의 새로운 수요를 반영한 신속·맞춤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 한 시장이 주요 청년 공약으로 강조해 온 ‘지역 청년 생성형 AI 유료 서비스 구독료 지원’을 구체화한 것으로 시는 오는 9월 2회 추가경정예산에 사업비를 반영해 빠르게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군포시에 거주하는 청년 300명이며 1인당 최대 10만원의 AI 구독료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예산 확보가 마무리되는 대로 세부 신청 절차와 방법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본 사업이 청년주권도시와 AI 로 누리는 시민주권 1번지라는 시정 철학과 정확히 맞닿아 있는 사업으로 청년이 새로운 기술 환경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지원하는 것이 곧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일이라는 입장이다.

한대희 시장은 “취임 전부터 약속드린 청년세대 공약을 가장 먼저, 가장 빠르게 실행에 옮겨 청년들이 오늘을 살아가고 내일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보다 빠르게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공약사업부터 우선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