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파주시 시청
[금요저널] 파주시는 파주시노인복지관이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사업 수강생 모집을 종료하고 오는 8월 3일부터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 평생학습사업은 평생교육, 건강교육, 취미·여가교육, 정보화교육, 마을학습관 등 총 50개 강좌로 운영되며 어르신들이 자신의 관심과 수준에 맞는 교육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를 균형 있게 편성했다.
모든 강좌는 8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 2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 수업은 단순히 많은 강좌를 개설한 데 그친 것이 아니라, 어르신들의 실제 학습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파주시노인복지관은 21년간 평생학습사업을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매년 욕구 조사와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올해 역시 스마트폰 인공지능 활용, 스마트폰 사진·영상편집, 건강 증진 프로그램, 교양 프로그램 등 변화하는 사회 환경과 어르신들의 관심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며 어르신들에게 ‘많은 강좌’보다 ‘필요한 강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육언태 파주시노인복지관장은 “배움은 나이와 관계없이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파주시와 함께 변화하는 사회에 맞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배움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노인복지관 운영을 통한 평생학습 지원과 사회참여 활성화,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주요 노인복지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령친화도시 조성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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