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부평구, ‘뷔페와 대형음식점 지도․점검 실시’

정준택 연합취재본부 2026.07.20 11:17




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금요저널] 부평구는 오는 8월 7일까지 집단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뷔페와 대형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실시하며 뷔페와 대형음식점 114곳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 내용은 △조리장 위생 및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보관·사용 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조리도구에 대한 표면오염도 측정을 병행해 식중독 발생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고 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에도 힘쓸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다수의 이용객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뷔페와 대형음식점에 대한 철저한 지도·점검을 통해 식중독을 예방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준택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