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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다함께 돌봄센터와 함께하는 파주쌀 활용 밀키트 체험’ 식생활 교육 본격 운영

7월 15일 신산초 다함께돌봄센터 시작… 8월 19일까지 26개소 544명 참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21 08:05




파주시, ‘다함께 돌봄센터와 함께하는 파주쌀 활용 밀키트 체험’ 식생활 교육 본격 운영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는 지난 15일 신산초등학교에서 ‘파주 다함께돌봄센터와 함께하는 파주쌀 활용 밀키트 체험’을 시작으로 ‘2026년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파주쌀’을 활용한 바로요리세트 체험을 통해 아동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1회차 교육은 7월 15일 신산초등학교 다함께돌봄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소속 초등학생 25명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은 먹거리연대 소속 식생활 교육 전문 강사인 서미영 강사가 맡아 파주쌀의 특성과 영양적 가치에 대한 설명과 함께 밀키트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여 아동들은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 과정을 체험하며 우리 쌀의 소중함과 건강한 먹거리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15일부터 8월 19일까지 파주 지역 다함께돌봄센터 26개소에서 총 26회에 걸쳐 운영되며 총 544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파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기부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해와 친밀도를 높여 지역 먹거리 소비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송호철 도시농업과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는 ‘안심 먹거리 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식생활교육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시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