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일산서구, 전자지도 활용 스마트 청소행정 체계 구축

구글 지도 위치정보 기반…순찰·단속 강화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21 14:02




고양시 일산서구, 전자지도 활용 스마트 청소행정 체계 구축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폐기물 무단투기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글지도 위치정보를 활용한 스마트 청소행정 체계 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상습 무단투기 발생지역을 전수조사하고 반복 민원이 발생한 197개소의 위치정보와 상세 주소를 데이터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무단투기 취약지역 관리대장을 제작하고 개인용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를 통해 현장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위치정보 공유체계를 구축했다.

구는 이를 기반으로 무단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취약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13개소, 6월에는 8개소에서 합동 야간 점검을 했으며 △차량 이용 무단투기 △종량제봉투 미사용 배출 △음식폐기물 혼합배출 등 중점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위치정보 기반 관리 체계를 통해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현장 대응과 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시간대 집중순찰과 단속을 강화하고 관련 데이터를 지속 현행화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