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일산서구, 무료경로식당 운영실태 점검 완료

관내 무료경로식당 4개소 대상…급식 운영·위생관리 등 3개 분야 16개 항목 점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21 14:02




고양시 일산서구, 무료경로식당 운영실태 점검 완료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16일 무료경로식당의 투명하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관내 무료경로식당 4개소 대상 상반기 운영실태 점검과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무료경로식당의 급식 운영 전반과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위생관리 수준을 높여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 10일 대화노인종합복지관과 문촌7종합사회복지관을 점검한 데 이어 16일 일산종합사회복지관과 문촌9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마쳤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급식 운영 및 관리 △보조금 집행 △식재료·조리시설 등 위생관리의 3개 분야, 총 16개 항목이다.

구는 급식 제공과 이용자 관리 현황,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 식재료 보관 상태와 조리시설 청결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또 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회계 처리와 집행 시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무료급식 대상자 관리와 부정수급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해 사업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였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시정 여부를 지속 확인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무료경로식당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복지사업인 만큼 투명한 보조금 집행과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