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의회는 7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9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와 함께 △미추홀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미추홀구 청소년육성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미추홀구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와 조례안·동의안 등 안건 심사를 진행하며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은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김진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은 우리 제10대 미추홀구의회가 원 구성을 마치고 첫 임시회를 개회하는 매우 뜻깊은 날”이며 “우리 의회에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9일간 진행되는 일정 간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와 구민 생활에 밀접한 조례안들을 심의하게 된다”며 “이번 임시회에서 의원 여러분들은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계획된 사업들을 세심하게 살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알찬 의정활동을 펼쳐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10대 미추홀구의회는 지난 6일부터 3일간 열린 제296회 임시회에서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