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생활개선회, 독거농가·어르신 위한 ‘사랑의 여름 반찬 나눔’ 추진

폭염 속 건강한 먹거리 전달과 안부 확인…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22 14:49




고양시생활개선회, 독거농가·어르신 위한 ‘사랑의 여름 반찬 나눔’ 추진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시생활개선회는 지난 21일 덕양구 관산동, 일산동구 장항동, 일산서구 덕이동 등 지역 내 독거농가와 자연부락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여름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생활개선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여름철 입맛을 돋우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폭염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김정임 고양시생활개선회장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되는 시기인 만큼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여름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는 계절별 맞춤형 나눔활동과 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힘이 되고 따뜻한 농촌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생활개선회의 반찬 나눔은 건강한 먹거리 제공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활동으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재능과 봉사정신이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직된 대표적인 여성농업인 단체로 농촌생활문화 개선을 비롯해 전통 식문화 계승, 환경보전, 취약계층 돌봄, 재능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농촌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도시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