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공단 경영과 공공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 ‘2026 ESG I 주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환경경영, 책임경영, 신뢰경영, 혁신경영 분야에서 주민이 일상생활과 공단 시설을 이용하며 느낀 불편사항과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질적인 ESG경영 과제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14일까지 실시된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상·우수상·장려상 각 1건을 최종 우수제안으로 선정했다.
대상에는 ‘소래포구 청정해수 안심공급 정보공개 서비스’ 가 선정됐고 이어 ‘남동 Re스테이션’ 이 우수상을, ‘멀티탭 안전 신호등 시온 스티커 부착’ 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주민의 아이디어를 단순히 수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단 고유업무와 연계해 실제 공공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과제로 구체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경영과 혁신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의견이 공단 경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