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주안1동 ‘대박집’, 착한가게 가입으로 나눔 실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23 12:59




주안1동 ‘대박집’, 착한가게 가입으로 나눔 실천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구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관내 음식점 ‘대박집’에 ‘착한가게’현판을 전달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동참한 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가입은 주안1동이 추진하는 ‘2026년 착한가게 활성화 계획’의 하나로 이뤄졌다.

주안1동은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월 관내 음식점을 찾아 착한가게 사업을 안내하는 등 지역 상권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대박집은 사업 취지에 공감해 가입을 결정했으며 평소 실천하고자 했던 나눔을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이어갈 계획이다.

안재훈 대표는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 가게를 운영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도 동참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음식과 서비스로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대박집이 나눔에도 동참해 더욱 뜻깊다”며 “착한 가격과 착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신규 착한가게 발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박집은 2006년 개업 이후 정성스러운 음식과 부담 없는 가격을 바탕으로 지역에 자리 잡았으며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돼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