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문학동 적십자 봉사회, 결식 우려 아동에 ‘황금도시락’ 지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23 12:59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미추홀구 문학동 적십자 봉사회는 7월 22일부터 8월 18일까지 관내 결식 우려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2026 결식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황금도시락’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여름방학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7월 23일에는 ‘사랑의 밥차’행사를 열고 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음식을 아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순녀 회장은 “아이들이 영양 가득한 한 끼로 건강하게 여름을 나고 마음까지 든든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적십자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추진한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와 문학동 적십자 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