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토당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하루학교, 여름방학 특별 돌봄 프로젝트 운영

초등학교 3~4학년 대상 8월 14일까지 운영…방학 기간 돌봄 공백 해소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23 13:59




경기도 고양시 시청



[금요저널]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하루학교는 여름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청소년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방학을 지원하기 위해 안전한 돌봄, 행복한 방학 여름방학 돌봄 프로젝트를 8월 14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여름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3~4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7월 17일부터 시작해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참여 청소년들에게는 점심식사가 제공돼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부담을 덜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여름철 체험활동을 비롯해 만들기 활동, 생활과학, 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더불어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금융교육, 안전교육, 진로·문화체험 등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청소년들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토당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하루학교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또래와의 소통과 협력, 다양한 경험을 통한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고 방학 기간에도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토당청소년수련관 황세연 관장은“여름방학은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과 보호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