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구월3동, 마을 지도 닮은 마스코트 ‘다봄이’ 공개… 통장 재능기부로 탄생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24 10:28




구월3동, 마을 지도 닮은 마스코트 ‘다봄이’ 공개… 통장 재능기부로 탄생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을 대표하는 신규 마스코트 ‘다봄이’를 공개했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캐릭터 제작은 마을을 위해 봉사하는 구월3동 통장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추진되어 의미를 더했다.

‘다봄이’의 탄생 배경에는 구월3동만의 특별한 스토리가 담겨 있다.

구월3동의 지도 모양을 닮은 ‘개복치’를 모티브로 삼았으며 커다란 바다를 유유히 헤엄치며 주변을 넓게 살피는 개복치처럼 주민을 아끼고 보살피는 따뜻한 마음을 캐릭터로 표현했다.

이름으로 정해진 ‘다봄이’역시 주민 중심의 의미를 담았다.

주민의 소리를 ‘다 보고 다 듣고 다 돌본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어, 마을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구월3동의 행정 철학을 잘 보여준다.

구월3동장 최옥주는 “주민들을 가장 가까이서 만나는 통장님의 정성과 재능기부 덕분에 구월3동의 정체성을 담은 소중한 마스코트 ‘다봄이’ 가 탄생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개복치가 넓은 바다를 아우르듯, ‘다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주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다 보고 다 듣고 다 돌보는’촘촘하고 따뜻한 현장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구월3동은 ‘다봄이’를 활용해 마을 소식지, 행정복지센터 홍보물, 각종 주민 참여 행사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주민들과의 소통 매개체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