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이 만든 마을의 미래, 구월4동 제8회 주민총회 개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와 구월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1일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1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8회 구월4동 주민총회’를 열어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미래를 공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주민총회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현황과 2025년도 기금 감사결과를 보고하고 2027년 마을의제를 주민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사전투표와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한 주민투표 결과를 발표했으며 주민들이 직접 선택한 2027년 마을 의제 우선순위도 공개했다.
주민투표 결과 △1위 클린UP사업 △2위 고위험가구 이웃고리사업 △3위 구사청춘단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구월4동 비전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비전 선포식을 진행해, 앞으로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갈 구월4동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윤정 구월4동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주민자치의 가장 중요한 자리”며 “주민 여러분께서 제안해 주신 다양한 의견이 마을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병기 구월4동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들께서 사전투표와 주민총회에 적극 참여해 주신 덕분에 뜻깊은 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주민자치회 사업에 적극 반영해 더욱 살기 좋은 구월4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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