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부평구, 다함께돌봄센터 부평아이뜰 개소

정준택 연합취재본부 2026.07.24 11:36




부평구, 다함께돌봄센터 부평아이뜰 개소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부평구는 지난 23일 청천1동 부평구청소년복합문화센터 2층에 조성한 다함께돌봄센터 ‘부평아이뜰’ 개소식을 개최했다.

부평아이뜰은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초등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새롭게 문을 연 다함께돌봄센터다.

전용면적 208.19㎡ 규모로 사무공간과 활동·휴식공간 등을 갖춰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본 돌봄을 비롯해 기초학습,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학 중에는 중식을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학기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날 개소식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김환연 부평구의회 의장과 구의원, 사회복지법인 주안복지재단 이만식 상임이사,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다함께돌봄센터가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돌봄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부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준택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