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걷기를 습관으로 건강을 일상으로 옹진군‘90일 대장정’출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24 13:28




걷기를 습관으로 건강을 일상으로 옹진군‘90일 대장정’출발 (옹진군 제공)



[금요저널] 옹진군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90일간의 대장정 걷기 챌린지’를 오는 8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90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7월 27일부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걷기는 별도의 장비나 비용 없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신체활동으로 심혈관질환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은 물론 스트레스 완화와 정신건강 증진에도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이다.

옹진군은 주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생활화하고 건강증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장기형 걷기 챌린지를 마련했다.

군은 그동안 월별 걷기 챌린지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왔다.

올해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처음으로 90일간 진행되는 장기형 걷기 프로젝트를 운영해 단기간 목표 달성보다 꾸준한 걷기 실천을 통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옹진군 주민과 군청 직원이며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을 설치한 후 옹진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챌린지 기간 동안 누적 70만 보 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2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실천이 쌓여 만들어진다”며 “이번 ‘90일간의 대장정 걷기 챌린지’ 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걷기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