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서창2동, 이웃 곁으로 ‘찾아가는 도자기 체험 교실’ 펼쳐

내 삶이 바뀌는 남동대전환!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24 14:17




서창2동, 이웃 곁으로 ‘찾아가는 도자기 체험 교실’ 펼쳐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 및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자기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기업인 봄을 빚다와 협업해 경로당과 가정에 직접 찾아가 도자기 접시 등을 빚는 과정을 함께하고 그 접시가 완성되면 참여자들에게 다시 전달할 예정이다.

협의체는 참여자들이 자신이 직접 만든 완성된 접시를 일상생활에서 사용함으로써 실용성을 체감하는 동시에 자기 효능감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효은 서창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르신과 몸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평소에 집에서 하기 힘든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선사함으로써 좋은 추억을 만들어드린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서경희 서창2동장은 “찾아가는 도자기 체험은 몸이 불편한 대상자 맞춤형 복지서비스로서 취약계층의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