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남동구보건소,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 추진

내 삶이 바뀌는 남동대전환!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27 12:18




남동구보건소,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 추진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보건소는 고위험 임신으로 인한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19대 고위험 임신 질환으로 진단받아 입원 치료를 받은 임산부이다.

대상 질환에는 조기 진통, 분만 관련 출혈, 중증 임신중독증, 양막의 조기 파열, 전치태반, 절박유산 등 19개 질환이 포함된다.

고위험 임산부 입원 치료 과정에서 발생한 급여 진료비 중 전액 본인부담금과 비급여 진료비의 90%를 지원하며 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10%는 본인이 부담하며 의료급여수급자는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분만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 또는 아이마중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 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