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일산동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의견진술위 심의위원 선정

신규 심의위원 5명 선정…장애인 권익 보호·올바른 주차문화 정착 기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27 14:25




경기도 고양시 시청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난 24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의견진술위원회’ 신규 심의위원 5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위원 공모는 처분의 공정성을 높이고 장애인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 됐다.

구는 지난 15일 면접심사를 거쳐 관련 분야 전문가와 시민 대표 등을 적격자로 최종 선정했다.

새롭게 위촉된 심의위원들은 향후 과태료부과 처분 전 제출되는 시민들의 의견진술서와 입증 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과태료의 취소·유지·감경 여부를 전문적으로 심의할 예정이다.

이재복 일산동구청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반드시 보호되어야 하는 공간”이라며 “단속 과정에서 제출된 시민의 소명 의견 역시 신중하고 면밀하게 심사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선정된 심의위원들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심의를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