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무더위 속 식품 안전, 파주시가 한발 앞서 집중 관리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28 08:14




경기도 파주시 시청



[금요저널] 파주시는 하절기 다소비 식품에 대한 안전성 확보와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여름철 유통 식품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수거·검사는 일상 유통 식품 중 고온다습한 여름철 기후에 취약하거나 소비량이 증가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수거 품목은 △병해충 발생이 예상되는 농산물 △여름철 주요 생산·유통 국내산 수산물 △다소비 식음료 △대형마트에서 유통되는 냉면 등의 가공식품이며 수거된 식품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해 식품별 기준 및 규격 적합 여부를 확인한다.

시는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으로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제조 업소에 대해 행정처분 등 엄정히 조치하고 해당 사실을 공표해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부적합 식품의 유통을 신속히 차단하고 재발 방지에 힘쓸 계획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식품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유통 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한층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부적합률과 소비 동향 등을 반영해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식품 안전 사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