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고양시 시청
[금요저널]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은 7월 28일 지역 내 저소득 주민 200명에게 제철 과일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과일꾸러미는 지난주 중복을 맞아 경기북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후원받은 4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마련한 것으로 복숭아, 방울토마토, 참외 등 여름철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는 제철 과일로 구성했다.
복지관 직원들은 경로식당과 도시락 배달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을 비롯해 고립 가구, 저소득 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직접 꾸러미를 전달했다.
특히 단순히 식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응원의 마음도 함께 전했다.
과일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무더운 여름에 힘들 텐데 복지관에서 과일을 챙겨줘서 고맙고 이번 여름도 잘 버틸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또 다른 주민은 “과일값이 비싸 사 먹기 부담스러웠는데, 신선한 과일을 받아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 백미경 관장은 “지속되는 폭염과 물가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과일꾸러미가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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