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 맞춤형 건강강좌 ‘브라보 마이라이프’ 개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보건소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5~24일까지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와 연계한 주민 건강강좌 ‘브라보 마이라이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고령화 시대에 맞춰 주민들의 질병 예방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총 4회 동안 지역 주민 15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교육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인천성모병원, 가천대길병원, 인천광역치매센터의 교수 및 간호사 등 분야별 전문 의료진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
주요 내용은 △웰다잉 △연명의료결정제도 △호스피스 △암 예방 △치매 교육 △근골격계질환 △심혈관계질환 등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다양한 전문 의학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최근 관심이 높아진 연명의료결정제도 및 호스피스 강좌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이 뜨거웠으며 강의 종료 후 현장에서 ‘사전연명의료의향서’작성까지 연계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기관의 전문 의료진을 초빙해 만성질환 및 노인성 질환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를 이어갈 계획이다.
건강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은선 보건소장은 “이번 강좌가 주민들이 올바른 의학 정보를 습득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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