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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경력보유 여성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 15명 수료

100시간 동안 약국 실무, 현장 실습 등 교육…취업 연계 지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28 13:12




남동구, 경력보유 여성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 15명 수료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는 경력보유 여성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지난 6월 모집 당시 76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 중 선발된 남동구민 1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총 100시간 동안 약국 실무 이해, 전산 프로그램 운용, 현장 실습 등 체계적인 직무 교육을 받았다.

또한, 이미지 메이킹, 직장 매너, 이력서 작성법, 노동법 등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심화 교육도 함께 이수했다.

앞서 구는 경력보유 여성 대상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남동구 약사회,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남동구 약사회 소속 약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교육의 현장성과 실무 효율성을 높였다.

구는 앞으로도 두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수료생들의 취업 연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경력보유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효성있는 시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남동구의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은 지난해 수료생 15명 중 13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내 대표적인 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