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만수3동 통장자율회, 사립 영풍2차아파트경로당에서 뜨개질 프로그램 성료

내 삶이 바뀌는 남동 대전환!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28 13:12




만수3동 통장자율회, 사립 영풍2차아파트경로당에서 뜨개질 프로그램 성료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자율회 소공동체모임이 사립 영풍2차아파트경로당에서 뜨개질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활동은 만수3동 통장자율회의 소공동체 모임 중의 하나인 뜨개질팀 4명이 경로당을 찾아가서 어르신들과 함께 수세미 만들기를 실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우리 동네 통장님들께서 경로당으로 봉사활동을 오신다고 해서 나와봤는데 어쩌면 색실이 이렇게 어여쁜지 만져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설렌다”며 “눈이 침침해서 한 시간에 완성할 수는 없지만 다음에 한 번 더 참여해서 내 손으로 친환경 수세미를 만들어서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뜨개질팀의 통장은 “찾아가는 경로당 방문으로 뜨개질을 하면서 어르신들과 추억을 공유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의 삶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이 매우 의미 있다”고 말했다.

천미지 만수3동장은 “통장자율회는 환경정비 2개 팀, 뜨개질 및 윷놀이 4개 팀 등 소공동체모임이 있다.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함께 나누고 살피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은 통장과 어르신 모두에게 지역 내 자원의 선순환을 경험하는 최고의 선물이다”고 전했다.

만수3동은 구립과 사립 경로당이 각각 3개소 있으며 다양한 민·관 협력의 후원 및 결연 등으로 어르신의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