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 드림스타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5일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등 74명이 함께 영화
이승섭 연합취재본부2026.07.28 14:59
서해구,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관람 인천 서해구 드림스타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5일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등 74명이 함께 영화 ‘미니언즈몬스터즈’를 관람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인천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서해구 드림스타트는 이번 영화관람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관람의 시간을 가지며 가족 간 정서적 소통과 친밀감을 형성하고 일상 속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녀와 함께 영화를 관람한 부모는 “가족이 함께 영화관람을 한 것은 처음인데 재밌었다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가족이 다 함께 영화를 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덕분에 좋은 시간을 보냈다”, “드림스타트를 통해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문화체험이나 놀이체험 등을 할 수 있게 되어 새로운 즐거움을 찾을 수 있게 됐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