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청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만수2동 상담가, 관내 청소년들과 협력해 만부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전통오란다 만들기’ 프로그램 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게 직접 만든 건강 간식을 전달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오란다를 직접 만들고 정성스럽게 포장했으며 완성된 오란다 꾸러미는 지역 내 동 상담가로부터 안부 전화 대상인 어르신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 청소년 봉사자는 “이런 다양한 봉사가 있는지 이번 신청을 통해 알았다”며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두형 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직접 만든 오란다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동 상담가 하계방학 프로그램 일정은 만수2동을 시점으로 총 6개 동이 참여하며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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