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논현2동 ‘똑똑 안녕한 家’ 사업, 여름 제철 과일 나누며 안부 살펴

내 삶이 바뀌는 남동 대전환!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29 13:59




논현2동 ‘똑똑 안녕한 家’ 사업, 여름 제철 과일 나누며 안부 살펴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50대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똑똑 안녕한 家’ 안부확인 사업과 연계해 여름철 제철 과일을 지원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왔다고 29일 밝혔다.

‘똑똑 안녕한 家’는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논현2동 특화사업으로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통장자율회로 구성된 이웃살핌단은 50대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기 징후 발견 시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전달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고 있다.

특히 이번 7월에는 무더운 날씨로 입맛과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만큼, 대상자들의 건강한 식생활 유지와 기력 보충을 위해 참외, 복숭아, 키위 등 여름철 제철과일로 구성한 장바구니를 마련했다.

동 이웃살핌단은 이를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실태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정 통장자율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제철 과일 나눔이 대상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혜순 동장은 “여름철에는 홀로 생활하는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논현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