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24일 고객 중심 경영 실현과 주민참여 문화 강화를 위해 ‘2026년 제2회 CS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사업부서에서 수립한 고객 만족 향상 추진계획의 상반기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한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2030년 공단의 새로운 미션·비전에 맞추어 기존 고객만족경영 중장기 계획을 보완·의결했다.
또한 남동국민체육센터, 남동수영장, 공영주차장 등 주요 시설을 지속적으로 이용하는 고객대표위원들이 시설 운영과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으며 CS 전문 컨설턴트가 이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는 등 고객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공단은 이번 회의에서 제안된 의견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해 고객의 의견이 실제 경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고객대표위원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이 직접 경영에 참여하는 주민참여 경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공성식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고객의 다양한 의견은 공단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객 중심 경영을 실현하고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공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