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중산1동, 2026년 주민등록 비대면 사실조사 사전 안내 및 홍보 실시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중산1동은 오는 9월 7일까지 실시하는 ‘2026년 주민등록 비대면 사실조사’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전 세대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안내 메모를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된다.
중산1동은 비대면 사실조사 기간 모든 주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24 앱’설치 QR코드가 삽입된 안내 메모 1만 매를 자체 제작해 담당 공무원 및 통장이 전 세대의 현관문과 우편함 등에 부착할 예정이다.
또 관내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협조를 구해 안내방송을 송출하고 주요 도로변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중산1동에서 2023년부터 도입된 비대면 사실조사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한 결과, 2023년 721세대, 2024년 1505세대, 2025년 3000세대가 참여해 3년 연속 참여율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상희 중산1동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행정정보의 신뢰성을 높이고 각종 정책 수립과 서비스 제공의 기초자료가 되는 중요한 조사”며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 등을 대상으로 9월 8일부터 방문 조사가 실시되는데, 주민들이 불편 없이 조사에 응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