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식습관 개선 및 환경 교육’ 성료

‘콩’ 활용한 오감 탐색 놀이, ‘유리병’ 활용한 레몬청 만들기 체험 진행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29 15:32




고양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식습관 개선 및 환경 교육’ 성료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고양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환경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해 운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난 2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센터는 우선 영유아의 식재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푸드브릿지’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콩’을 주제로 성장 과정을 알아보고 오감 탐색 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아이들은 콩나물무침, 콩 샐러드 샌드위치 등 콩을 활용한 건강한 음식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식재료와 친밀감을 형성했다.

또한 어린이 환경교육 ‘고양특공대 7기’를 통해 플라스틱 오염 문제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고 유리병을 활용한 레몬청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플라스틱 대신 유리병에 직접 레몬청을 담그며 일상 속 환경 보호를 실천하고 친환경 소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김운진 센터장은 “아이들이 오감 놀이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재활용 체험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웠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식생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과 한국철도공사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은 지난 27일 지역사회 돌봄사각지대 해소와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돌봄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 △사회공헌사업 발굴 및 운영 △돌봄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관련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와 협력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단순한 일회성 후원이나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주민의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또 임직원의 전문성과 참여 역량을 활용한 돌봄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상호돌봄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임보혜 흰돌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사회의 돌봄 문제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자원이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윤 한국철도공사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역할”이라며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돌봄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흰돌종합사회복지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과 한국철도공사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취약계층의 다양한 돌봄 욕구와 지역사회 현안을 공유하고 양 기관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구체적인 사회공헌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