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문산읍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성황리에 마무리… 7개 의제사업 최종 선정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2026.07.30 08:41
파주시 문산읍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성황리에 마무리… 7개 의제사업 최종 선정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 문산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제5회 문산읍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주민, 주민자치위원, 기관·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해 문산읍의 주민자치 활동을 되돌아보고 향후 추진할 마을의제 사업도 공유했다.
총회에 앞서 열린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 회에서는 ‘벨리댄스’, ‘줌바댄스’, ‘요가’, ‘난타’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무대를 빛냈다.
발표 회가 끝난 후에는 시상식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으며 우승은 요가팀이 차지했다.
이어 열린 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민자치회 활동 감사 보고 △2026년도 주민자치센터 운영 계획 보고 △2027년 추진 의제사업 설명 △주민 투표 결과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 투표 결과, ‘부모님과 함께하는 디엠지 평화 안보 체험’, ‘엄마의 행복지수가 아이의 미래다’, ‘그들만의 리그’, ‘사할린 동포와 함께 빚는 전통, 함께 걷는 역사’, ‘문산 홀로 어르신 다정다감 동행 사업’, ‘뽀송뽀송 세탁 특공대’, ‘이름표를 붙여줘’등 총 7개 사업이 모두 과반의 찬성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문산읍 주민자치회장의 가결 선포와 함께 행사를 마무리했다.
박우영 문산읍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중심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주민총회는 지역의 미래를 주민 스스로 결정하는 의미 있는 자리”며 “파주시는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