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도화2·3동 주민자치회, 디지털 격차 해소 위한 ‘스마트폰·AI 교육’ 운영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30 11:3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미추홀구 도화2·3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29일부터 ‘스마트폰 및 AI 활용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AI디지털배움터’파견 교육의 하나로 오는 11월 초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에는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주민자치회 위원과 일반 주민 등 20명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기본 사용법과 필수 앱 설치 △사진·영상 촬영 및 활용 △카카오톡 등 모바일 소통 방법 △인공지능 활용법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스마트폰과 AI 기술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들으니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정향옥 회장은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된 시대에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