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만수노인문화센터, ‘복날이라 행복하닭’ 복 맞이 행사 진행

내 삶이 바뀌는 남동 대전환!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7.30 11:23




만수노인문화센터, ‘복날이라 행복하닭’ 복 맞이 행사 진행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사단법인 온세상나눔재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인천 만수노인문화센터는 지난 24일 중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사랑듬뿍 여름나기 복날행사, 복날이라 행복하닭’을 개최했다고 30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영양 가득한 보양식을 제공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센터 회원 어르신 220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제공했으며 센터 방문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 50명에게는 포장한 삼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날 행사에는 전용호 남동구의회 부의장, 이상수·이햇님·기완수 남동구의원, 이훈기 국회의원, 신경희 국민의힘 남동을 당협위원장, 수미정사 금선스님, 수미정사 신도회 김기일 회장, 김성환 부회장이 함께했다.

내빈들은 배식 봉사에도 직접 참여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윤에프앤비는 삼계닭 220마리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으며 후원받은 식재료는 행사 당일 정성껏 조리되어 어르신들에게 제공됐다.

또한, 파랑새 봉사단과 개인 자원봉사자들이 배식과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복날을 맞아 이렇게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먹을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며 “맛있는 음식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해져 행복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만수노인문화센터 최영은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