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빈들은 배식 봉사에도 직접 참여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윤에프앤비는 삼계닭 220마리를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으며 후원받은 식재료는 행사 당일 정성껏 조리되어 어르신들에게 제공됐다.
또한, 파랑새 봉사단과 개인 자원봉사자들이 배식과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복날을 맞아 이렇게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먹을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며 “맛있는 음식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해져 행복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만수노인문화센터 최영은 센터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