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폭염 대비 약수터 4개소 일제 점검 및 소독 완료

약수터 시설물·위생 상태 현장 점검, 자외선 살균기 정상 작동 확인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30 13:49




고양시, 폭염 대비 약수터 4개소 일제 점검 및 소독 완료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시민들이 먹는물공동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약수터 일제 점검 및 소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무더운 여름철 약수터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고 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위생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약수터 4개소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시설물 전반에 대한 이상 유무를 점검한 결과, 약수터 4개소에 설치된 자외선 살균기가 모두 정상 작동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약수터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잔류성이 없는 에탄올을 사용해 약수터 취수시설과 음수대, 손이 자주 닿는 시설물을 중심으로 소독을 완료했다.

고양시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여름은 약수터를 이용하는 시민이 늘어나므로 시설물 점검과 위생관리가 더욱 중요한 시기”며 “앞으로도 수질검사와 시설물 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약수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먹는물공동시설에 대해 매월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는 각 약수터 게시판과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물 관리와 위생관리를 실시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