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양평군, 민선9기‘함께 만드는 미래농정’소통간담회 개최

현장과 소통하는 희망농업·상생농촌 실현에 나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7.31 12:38




양평군, 민선9기‘함께 만드는 미래농정’소통간담회 개최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군은 지난 30일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양평사무소장, 관내 8개 지역 농·축협 조합장, 관련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함께 만드는 미래농정’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농업·농촌 분야 군정 추진방향을 농정 유관기관 및 농업인 단체장들에게 공유하고 농정정책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전진선 군수는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 농업·농촌 구현’을 목표로 △치유농업과 친환경·전원 휴양도시로의 전환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 실현 △주민과 상생하는 축산 및 반려동물 복지문화 조성 등을 중심으로 농정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민선9기 공약사항으로 △후계·청년농업인 육성 △농산물 유통시스템 선진화 △농정 온라인 소통창구 운영 △농업진흥지역 규제혁신 및 농촌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 △치유농업 및 농촌 공공일자리 창출 △반려동물 복지문화 조성 등 주요 정책과제를 설명하고 지역 농업·농촌의 현안과 정책 추진과정에서의 협력방안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 농업은 친환경농업을 중심으로 지역 농업인과 농정 유관기관, 농협이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민선9기에서는 기존 친환경농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농업인 육성,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 치유농업 및 농촌체험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