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성호박물관, 실학정신으로 지역문제 해법 찾는다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오는 8월 13일부터 10월 8일까지 성호박물관에서 ‘2026 모두의 인문학’연계 프로그램인 ‘오늘의 실학자와 함께 지역문제 해법을 찾는 여정-실학X이노베이션’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모두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인문학 확산 사업이다.
올해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사)다산연구소가 경기도 지역 문화시설과 연계해 추진한다.
성호박물관은 성호 이익의 실학정신을 현대의 사회혁신과 지역문제 해결에 접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청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목요일 저녁 총 8회 운영된다.
유튜브 콘텐츠, 소방안전 업사이클링, 복지 사각지대, 기후위기, 지역예술, 문화기획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가들이 참여하는 강연 6회와 실천형 워크숍 2회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분야별 사회혁신 사례를 살펴보고 안산지역의 현안과 일상 속 문제를 직접 발굴해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이를 통해 삶의 현실을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찾았던 성호 이익의 실학정신을 현대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