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만수6동 통장공동체 ‘행복주머니 통통’,어린이들과 여름방학 특강 진행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03 11:23




즉시 보도 바란다 관련문의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행정복지센터는 통장공동체 모임인 ‘행복주머니 통통’ 이 지난달 29일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꼬마김밥 과일컵 만들기’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행복주머니 통통’은 만수6동 통장공동체 모임 중 하나로 어린이들이 다양한 만들기와 요리,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활동과 연계된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체험의 이해와 흥미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다문화가정 등 지역 어린이 12명이 참여했으며 체험활동에 앞서 그림책 ‘돌돌말아 김밥’을 함께 읽고 꼬마김밥과 과일컵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친구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고 맛있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즐거웠고 보람찼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원경 통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그림책과 연계한 활동으로 더욱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영미 만수6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즐거운 여름방학의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