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강화읍, 집중호우 피해 막는다… 수리계 협력체계 강화

수리계 간담회 열고 배수갑문 점검 및 비상 대응체계 강화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8.03 11:53




강화읍, 집중호우 피해 막는다… 수리계 협력체계 강화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강화읍이 지난 31일 장마 이후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태풍에 대비하기 위해 배수갑문 및 주요 수리시설 일제 정비 보고회와 수리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화읍 5개 수리계 계장과 배수갑문 관리자 등 총 6명이 참석했으며 △수리계별 협조 체계 강화 △응급 복구 지원체계 △현장 상황 공유 등 실질적인 대응책과 현안 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특히 강화읍 수리계는 장마철 이전부터 선제적인 방제 시설물 점검, 도로변 주요 구거 준설 작업, 하천 쓰레기 및 위험물 제거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집중호우에 따른 우수의 원활한 배수를 위해 추가 배수로 정비 등 풍수해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과 농업 기반 시설 관리 강화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회의에 참석한 수리계 관계자는 “안전 불감증 해소와 재해 예방을 위해 애쓰시는 읍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리계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지역사회 안전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연 강화읍장도 “평소 관내 수리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에 앞장서 주신 수리계원들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과 태풍 대비 사전 점검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 유사시 주민 안전 확보와 비상 연락 체계 가동 등 대응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