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덕양구청 갤러리 ‘꿈’, 8월 전시 안내

‘가는 길’ 개인전부터 성인문해교육 시화전까지…덕양구청 2층서 무료 관람 가능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03 14:56




경기도 고양시 시청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덕양구청 2층에 위치한 갤러리 ‘꿈’에서 8월 한 달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갤러리 ‘꿈’은 덕양구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한 문화예술 전시 공간으로 두 개의 전시관을 갖추고 있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신진 예술인과 지역 작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열린 전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오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는 개인전 ‘가는 길’ 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삶을 살아가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순간과 감정을 그림으로 기록하며 각자의 삶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어 8월 18일부터 28일까지는 ‘2026년 고양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이 개최된다.

고양시 평생교육과에서 운영하는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7개 기관의 학습자들이 직접 쓴 시와 작품 50여 점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배움의 기쁨과 삶의 이야기를 담은 감동적인 작품들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갤러리 ‘꿈’ 이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창작의 무대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를 통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 ‘꿈’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를 희망하는 시민과 예술인은 덕양구 산업위생과 문화체육팀으로 문의하면 대관 신청이 가능하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