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서 ‘선셋 콘서트’ 개최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오는 22일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상설공연장에서 ‘2026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선셋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상설공연장에서 진행된다.
공연과 체험 행사,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돼 대부도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서해안 노을과 어우러진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되는 본 공연에는 감성 발라더 전상근을 비롯해 라틴팩토리, 하멜리, 인터내셔널 영드림즈, 쑝챌·최혜승 등이 출연한다.
출연진은 아름다운 해변 노을을 배경으로 다양한 음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본 공연에 앞서 오후 3시부터는 비눗방울·풍선 공연과 갯벌 걷기, 보물찾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전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현장에서는 △바람개비 만들기 △바다유리 엽서 만들기 △바다추억 유리병 만들기 △얼굴 꾸미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14가지의 바다 주제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의 노을빛 아래에서 무더위를 잠시 잊게 할 음악 공연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해질녘의 낭만과 여유를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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