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국제교류재단, ‘2026 피프렌즈 여름 캠프’ 성황리 마무리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한국 어린이와 주한미군 자녀 100명이 함께한 ‘2026 피프렌즈 여름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캠프는 한국과 미국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과 협동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한미 어린이 교류 프로그램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평택 오산공군기지 에서 군견 시범과 소방서 견학을 체험하고 캠프 험프리스 체육시설에서 미니올림픽에 참가하며 협동심을 키웠다.
또한 팽성국제교류센터에서는 한국문화 체험과 협동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가 낯설었지만, 함께 과제를 수행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친구가 됐다.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직접 소통하고 협력하며 우정을 쌓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캠프 마지막 날인 7일 열린 수료식과 네트워킹 행사에는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과 미 육군 캠프 험프리스 수비대 크리스틴 스타인브레커 기지사령관이 참석해 한미 어린이들의 도전과 성장을 축하했다.
이어진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가 어린이와 가족들이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교류를 이어갔다.
올해 처음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캠프에서 맺은 인연이 지속적인 한미교류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앞으로도 평택시민과 주한미군 및 가족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한미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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