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남양주시, 존엄한 삶의 마무리 위한 웰다잉 교육 확대

노인일자리 소양교육 참여자 대상 웰다잉·올바른 장례문화 인식확산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10 12:03




남양주시, 존엄한 삶의 마무리 위한 웰다잉 교육 확대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7일 화도주민자치센터 천마홀에서 동부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하반기 소양교육 참여자 600명을 대상으로 웰다잉·친자연 장례문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사회에 대응해 시민들이 삶의 마지막을 스스로 준비하는 웰다잉 문화를 확산하고 장례문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웰다잉의 의미와 필요성 △ 친자연 장례문화의 이해 △ 불법 장사시설 피해 예방 △ 장사 관련 제도 및 업무협약 사항 등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존엄한 삶의 마무리와 올바른 장례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시는 지난 4월부터 오남읍과 화도읍, 진건읍, 다산2동, 조안면, 해피누리노인복지관 등에서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포함해 총 7회, 910명에게 웰다잉·친자연 장례문화 교육을 제공했다.

앞으로도 시는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시민 맞춤형 장례문화 인식 개선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김윤영 노인복지과장은 “웰다잉은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과정인 동시에 현재의 삶을 더욱 의미 있게 살아가기 위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올바른 장례문화를 이해하고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