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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천아트센터-금호문화재단, 건전한 공연문화 조성과 청렴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건전한 공연문화 조성과 청렴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ɢ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10 14:45




╢ ╢ ɢ(재)부천아트센터-금호문화재단, (부천시 제공)



[금요저널] 부천아트센터는 지난 8월 6일 금호문화재단과 건전한 공연문화 조성과 문화예술기관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공연예술 분야의 공공성과 신뢰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공연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암표 근절 캠페인 공동 추진 △청렴 소식지 공동 제작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교류 및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올바른 공연 관람 문화 조성과 청렴 의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부천아트센터 박은혜 대표이사는 “공공의 영역을 넘어 민간기업과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투명한 경영 문화를 선도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부천아트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금호문화재단 서재환 이사장은 ”공연예술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건강한 공연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부천아트센터와 협력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암표 근절과 투명하고 공정한 공연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건전한 공연문화 조성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문화예술 분야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부천아트센터는 “최고의 무대로 선사하는 감동, 예술로 공명하는 시민의 행복”이라는 미션으로 2023년 5월 19일 개관한 클래식 특화 공연장으로서 부천시립예술단이 상주하며 생애주기 기반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 시민의 일상에 함께하고 있다.

특히 ‘음향의 전당’ 이라고 불리는 1445석 규모의 콘서트홀은 지방자치단체가 건립한 공연장 중 최초로 파이프오르간을 설치해 화제를 모았으며 ‘녹음의 전당’ 이라고 불리는 소공연장에서는 음반 녹음 및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 초청 공연 및 BAC 파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기획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부천 시민의 문화 복지 향상과 문화예술 진흥을 선도하고 있다.

금호문화재단은 1977년 11월 29일 출범 이래 ‘영재는 기르고 문화는 가꾸고’라는 설립 취지 아래 클래식 음악과 미술 분야의 영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실내악 전용 공연장인 금호아트홀 연세 운영, 금호음악인상 제정, 명품 고악기 무상 임대 등 클래식 음악 지원사업과 함께 금호미술관 및 창작스튜디오 운영을 통해 신진 작가 발굴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