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시민에게 문 활짝 연 수원특례시의회 14일 첫 ‘시민과의 대화’

14일 ‘제1회 열린의정, 시민과의 대화’ 제13대 의회 첫 시민소통의 장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8.10 15:47




수원특례시의회 홍보팀 담 당 자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의회가 제13대 의회 개원을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첫 자리인 ‘제1회 열린의정, 시민과의 대화’를 오는 14일 오후 2시 수원특례시의회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직접 듣고 이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제13대 의회에 대한 기대와 의회에 바라는 역할은 물론,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우선적으로 추진이 필요한 정책 등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원과 관계공무원, 사전 신청한 시민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사항, 의회에 바라는 점 등을 직접 전달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날에는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에 바란다’를 주제로 시민들이 의회에 바라는 점과 생활 속 불편사항,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정책 등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의원들이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미경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데서 의정활동의 답을 찾고자 한다”며 “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소중히 듣고 의정활동에 충실히 담아내겠다. 앞으로도 시민과 지속적으로 만나고 소통하며 ‘시민, 시민, 시민 함께 여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행사는 의장 인사말씀에 이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의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