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 2026년도 을지연습 비상소집 훈련 참석

실전 같은 훈련으로 비상대비태세와 통합 대응 역량 높여야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8.18 08:08




신상진 성남시장, 2026년도 을지연습 비상소집 훈련 참석 (성남시 제공)



[금요저널] 신상진 성남시장은 18일 오전 7시 성남시청 온누리실에서 열린 ‘2026년도 을지연습 비상소집 훈련’에 참석해 공직자들의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훈련상황을 살폈다.

이날 비상소집에는 성남시 본청과 사업소, 3개 구청의 필수요원이 참여했다.

필수요원은 실·국·소·단장, 부서장, 주무팀장 등으로 구성되며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행정기능 유지를 위해 지정된 인원이다.

이번 비상소집은 전쟁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공직자들의 응소태세와 부서별 비상대비 임무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을지연습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개회, 국민의례, 비상소집 응소인원 보고 훈시 순으로 진행됐다.

신 시장은 훈시에서 “이번 을지연습이 단순한 매뉴얼 숙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전시 상황에서 각 부서와 개인에게 부여된 비상대비 임무를 정확히 이해하고 수행하는 계기가 되도록 해 달라”며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해 비상시 통합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남은 훈련 기간에도 안전사고 없이 을지연습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써 달라”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